2010년 9월 30일 목요일

역시 J.CREW...




<출저:j.crew.com>

레디투웨어로 제대로된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져를 구하기란,
쇼핑의 천국 뉴욕에서도 결코 쉽지가 않다.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Made to Measure 아님 Bespoke 로 만나볼수 있는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져는
나같은 학생놈에게는 그림의 떡이 아닌가 싶다.
그치만 J.Crew가 또한번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가격대비 더블브레스티드 자켓을 $500 안으로 제공중이다.
이탈리안 울에 슬림컷, 피크라펠, 더블벤트.
잃을게 없다. 평생 입을 수 있다.
달리자! J.Crew로!!!

아참. 컬러는 네이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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