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나둘 모인다는게 10명도 넘게 모이는 바람에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나름 데이트 한건데..ㅠ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해서 좋기두 했다.
그나저나 Thom Browne, Michael Bastian, Simon Spurr, Nick Wooster를
눈 앞에서 아니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한 하루였다.
마지막으로 Thom Browne 께 한마디.
I'm sorry, I was freakin rude. ㅋㅋㅋ
-주머니에 손찔러넣은 보잘것없는 한 20대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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