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3일 목요일

Barbour 75yrs Anniversary Limited Jacket


빛바랜 카키색과 연두색의 절묘한 조화.
마치 50년 묵은 듯한 워싱.


뒤에 백포켓까지..
오리지널에 충실하고 실용적이네요.
실제로 뭔가 넣을일은 없겠지만.


벨트의 가죽부분마져도 다 낡어버린듯한..




착샷!
정말 어디든 잘 어울리네요.
평생입고도 Ebay에 올리면 더한 값에 팔리겠습니다.




(사진이 이상하게도 안돌아가네요)
마지막은 리미티드 바버와 나의 카라멜색 벨스태프 자켓.
마치, 더블 알엘과 빈폴을 비교한것 같음.
벨스태프를 그냥 죽이네요.

결론은 정말 왁스코팅자켓류 종결자.



-Ostenta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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