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8일 화요일

Moncler Gamme Bleu

역시 대세는 톰 브라운.
항상 틀에 박힌듯한 디자인듯 하면서도,
소재, 컬러, 디테일 등의 변화를 통해서,
더욱더 매력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톰 브라운.
개인적으로 몽클레어와 같이 할때,
그의 옷이 더 땡긴다.
요번 시즌은 정말, 말그대로 최 and 고!


























그리고..
런웨이 밖,
톰 브라운이 박수칠 기세.
<Nick Wooster>


존경합니다.

-Ostenta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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