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2일 수요일

Nigel Cabourn

밀리터리, 탐험가, 모험가..
남자가 열망하는 모든 것들,
그렇지만 현대에서 쉽게 행하지 못하는 것들.
그것을 긍극의 남자 옷으로 승화시키다.
평생동안 모아온 4000여벌의 빈티지에서
영감을 따와서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는 디자이너.
Nigel Cabourn
리얼리티한 빈티지한 워싱부터 작은 디테일, 그리고 원단까지..
신경안쓰는 것이 없다.
영국 장인의 한땀한땀 정신을 이어받았지만,
현빈같이 곱상한 얼굴에는 절대 안어울릴듯한,
그렇지만 가격은 사회지도층만이 받아들이는 브랜드.












끊이지 않는 극찬의 카메라맨자켓!


-Ostenta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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